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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도 일찍 발견하면 완치됩니다.
하지만 조기유방암은 자가진단뿐 아니라 의사의 촉진으로도 만져지지 않습니다. 규칙적인 자가검진에 의해 진단되는 유방암 크기는 평균 2.1cm 정도이지만, 정기적인 유방촬영술로 진단되는 유방암 크기는 평균 1.1cm 정도로 더 작습니다.
유방암 조기 발견의 양대 무기는 맘모그램이라 불리는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검사이며, 가장 조기에 유방암 병소를 찾아내는 진단방법이 유방촬영술입니다. 이는 자가진단이나 의사의 촉진으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작은 유방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안전한 검사법입니다. 유방촬영술의 유방암 진단율은 85-90% 입니다.

40세 이후 여성은 매년 정기적으로 유방촬영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 외 유방암 가족력, 한쪽의 유방암 발생 경력 등이 있는 고위험 요소를 가진 여성들은 좀 더 일찍 유방촬영술을 합니다.
 
 
  유방촬영술은 어떻게 하나요?  
 
 
1. 유방촬영기 앞에 서면 환자 분의 유방을 압박대 위에 올려놓습니다.
2. 다음 투명한 플라스틱판으로 유방을 최대한 납작하게 압박하여 촬영합니다. 이는 방사선량을 최소로 하고, 유방조직이 잘 펴지게 하여, 좀 더 작은 암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방을 세게 압박하면 심하지 않은 통증이 있을 수 있지만, 지나치게 아플 때는 즉시 말씀하시면 됩니다.
3. 양쪽 유방을 아래, 위, 옆으로 4장만 찍으면 됩니다. 40세 이하의 여성은 방사선에 약하므로 2장만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4. 검사가 끝나면 유방진단전문의가 사진에 이상이 있는지를 살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