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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조기발견을 위해 여성 스스로 우선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유방자가진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방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이상을 찾아낼 수 있지만 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유방에 무관심해 멍울이 생겨도 그냥 무심히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유방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운 만큼 여성들 자신의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한국 20/30대 젊은 여성의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 발생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미국보다 더 높고, 젊은 여성의 유방은 작고 단단하여 진단이 쉽지 않으며, 유방암의 예후도 더 나쁩니다. 그러니 젊은 여성은 매달 한번 씩 자가진단을 해야 합니다.

자가진단은 매달 생리 후 3-4일경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가 생리로 뭉친 유방이 풀리고 아프지 않기 때문입니다. 폐경기 여성은 매달 같은 날짜(예: 0 월 1일)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50세 이상의 폐경후 여성에게 최근 수주, 수개월 사이에 발견된 멍울은 유방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가진단을 하게 되면 자기유방의 모양과 촉감을 익히게 되고 아주 작은 변화도 감지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샤워중에 자가검진을 하거나, 거울앞에서 ,그리고 누워서 하는 방법입니다.
 
 
  첫 단계 : 거울 앞에서 살펴보세요!  
 
 
① 거울 앞에 서서 양쪽 유방크기, 피부색깔, 유두의 방향 등을 살핍니다.
② 손을 머리위로 올린 채 유방을 관찰하고 몸을 좌우로 돌리며 살핍니다.
③ 손을 허리에 얹고 어깨를 앞쪽으로 기울인 채 유방을 살핍니다.
 
 
  두번째 단계 : 서서 만져보세요!  
 
 
① 왼팔을 머리 뒤로 올리고 크림을 바른 오른쪽 세 손가락 끝마디 부분으로 그림처럼 시계방향으로, 유방의 외각에서 유두쪽으로 원을 그리고, 쓸어 올리거나 내리면서 만져 유방 전부를 검사합니다. 다음 누르면서 만져 멍울이나 부분적으로 두터워진 피부가 없는지 살펴봅니다 (샤워 중에 하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② 유두를 가볍게 짜서 분비물이 나오는지 살핍니다.
③ 반대편 유방도 같은 방법으로 검사합니다.
 
 
  세번째 단계 : 누워서 만져보세요!  
 
 
가슴에 힘을 빼고 누워서 한쪽 팔을 올리고 반대손가락으로 원을 그리거나, 쓸어 올리거나 내리는 방법으로 유방전체와 겨드랑이를 만져봅니다. 그 다음 반대편 유방도 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