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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경제]자연분만 쉽게 웰빙분만법 인기 작성자 : human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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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 쉽게 웰빙분만법 인기 -정부가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내년부터 자연분만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자연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연분만은 산모들의 공통된 바람이지만 무엇보다 산모의 건강이 뒷받침돼야 한다. 산모가 건강해야만 자연분만이 가능하고,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아로마 마사지 자연분만법과 산모의 건강관리법을 알아본다.


◆산모와 태아에게 좋아 자연분만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가장 좋다는 게 산부인과 전문의들의 설명이다. 자연분만의 첫째 조건은 바로 산모의 건강이다. 임신 초기부터 올바른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으로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뤄야 자연분만이 가능하다.

임신 기간을 3기로 나눠 보면 산모는 첫 3개월간에 1㎏,그 후 3개월까지 4㎏,그 후 임신 말기까지 5㎏씩 늘어야 정상이다. 임신부의 체중이 정상적으로 늘어나야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영양분이 충분히 포함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임신 초기 3개월까지는 특별한 영양보충이 필요 없으나 이후에는 태아가 많이 자라므로 임신 전에 비해 매일 3백㎉씩 더 섭취해야 한다. 임신 7개월까지는 월 1회,8∼9개월째는 월 2회,마지막 달은 매주 1회씩 산부인과에 들러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아로마 마사지 분만법 인기 산모가 건강하다면 얼마든지 자연분만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적절한 운동과 심신수련으로 산모가 더 건강해지고 자연분만이 되도록 돕는다는 "웰빙 분만법"이 젊은 산모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웰빙 분만법의 기본은 임신 초기부터 무리하지 않는 가운데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걷기 운동과 질근육 운동(케켈운동) 및 체조는 분만시 고통을 감소시키며 자연분만이 쉽도록 해준다. 특히 요가는 자연분만에 큰 도움이 된다.

요가는 출산과 관련된 주요 관절과 근육을 유연하고 탄력있게 유지시키기 때문이다. 분만이 가까워지면 산모의 상황에 따른 맞춤 자연분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기존에 알려진 분만법에는 평소에 복식호흡법,명상 등을 익혀 분만시 고통과 통증을 감소시키는 라마즈 분만법과 소프롤로지 분만법이 있다.

또 물 속에서 분만하는 수중분만,그네에 앉아서 분만하는 그네 분만 등도 있다. 최근에는 아로마 마사지 분만법이 "웰빙 분만법"으로 널리 퍼지고 있다. 근육의 긴장을 풀고 출산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하는 동안 아로마 오일로 산모의 전신을 마사지 해주고,심신의 안정을 위해 아로마향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유아 마사지는 지능발달에 도움 산후에도 운동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산모의 건강을 회복시키고 산후 비만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산모와 신생아가 함께 하는 요가법도 있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계속 꼼지락거리며 움직였기 때문에 태어나서도 계속 움직이고 싶어한다.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가볍게 배를 마사지해 주거나 팔,다리를 쭉쭉 펴면서 근육 풀어주기 등의 유아 마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면 엄마와의 스킨십을 통해서 아기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지능발달에도 좋다. 특히 모유 수유는 매우 중요하다.


모유 수유를 통해 아이와 산모와 친밀감이 형성되기 때문에 모유는 아기에게 특히 좋다. 모유 수유와 아기 체조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안정을 찾게 해주므로 산후에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 많은 식품은 가급적 피해야죠”
산모는 잘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체중이 늘어나기가 십상입니다. 그러나 임신 중에 체중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자연분만을 하기가 어려워지므로 비만을 특히 경계해야 합니다.”


자연분만연구회는 인스턴트 식품은 영양소는 없는 대신 칼로리가 많아 임신부에게 좋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자연분만을 도울 수 있는 환경과 방법에 대해 고민해 오다가 자연분만 연구회 회원들과 웰빙 분만법을 고안했다”며 “이는 산모를 총체적으로 관리한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웰빙 분만법은 태아만이 아니라 산모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하고 운동과 식사량을 알맞게 조절해 분만할 때까지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다. 임신 초기에 개인별 체질 분석, 체지방 분석 후 체질에 맞는 허브와 아로마를 처방하고, 출산 때까지 10개월간 매달 개인의 몸 상태에 알맞은 식단을 칼로리 필요량에 맞춰 처방한다.


“임신 중 산모가 과체중이나 비만이 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은 물론 분만 후에도 산모가 임신 전의 건강과 몸매를 회복할 수 있도록 산후 골반교정, 산후 요가 등 프로그램으로 관리한다”고 밝혔다.

자연분만연구회는 병원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연구하는 모임으로, 서울 경기 대전 등 전국 20여곳의 산부인과 전문병원 원장들에 의해 지난 1월 설립됐다.